방송ㆍTV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vs전혜빈, 아들 다섯에 정관 수술 갈등(종합)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이 전혜빈과의 갈등 끝에 정관 수술을 했다.지난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MBC 2부작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극본 노예리 / 연출 김영재)에서는 정관수술을 고민하는 이장 정자왕(정상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춘심(김영옥 분)과 복철(조단 분)의 반려견 백구가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며 문제를 일으키자 옹화마을 사람들의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vs전혜빈, 아들 다섯에 정관 수술 갈등(종합)

'우티' 박명수, 솜땀 만들기 도전…"새콤달콤한 봄동 같아"

'우티' 박명수가 솜땀 만들기에 도전했다.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우티의 삶을 살게 된 박명수가 우티 가족으로부터 솜땀 레시피를 배워 눈길을 끌었다.그는 고추, 액젓, 라임즙, 코코넛 설탕, 콩 줄기, 토마토 등을 넣고 섞었다. 한입 먹자마자, "오~ 맛있어~ 진짜 맛있어"라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하지만
'우티' 박명수, 솜땀 만들기 도전…"새콤달콤한 봄동 같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x전혜빈 "아들 셋에 아들 쌍둥이까지" 오열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 전혜빈이 아들 쌍둥이 임신 소식에 오열했다.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MBC 2부작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극본 노예리 / 연출 김영재)에서는 넷째를 임신한 이장 부부 정자왕(정상훈 분)과 임신애(전혜빈 분)의 모습이 담겼다.아들 셋을 키우는 옹화마을 이장 자왕과 신애는 넷째를 덜컥 임신했다. 아들 셋만으로도 버거워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x전혜빈 "아들 셋에 아들 쌍둥이까지" 오열

김재중 "첫째 누나와 스무살 차이…조카가 먼저 결혼"

가수 김재중이 조카의 결혼 소식을 듣고 씁쓸해했다.5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김재중의 일상이 담겼다.누나만 8명인 '딸 재벌집 막내아들' 김재중의 첫째 누나가 김재중의 집을 찾아왔다. 김재중과는 20살 차이가 난다고. 김재중은 누나를 위해 닭볶음탕과는 전혀 다른 '닭매운탕'을 준비해 깐
김재중 "첫째 누나와 스무살 차이…조카가 먼저 결혼"

고민시 "여기가 아이슬란드인지, 주방에만 있어서 몰라" 솔직

고민시가 박서준 앞에서 속내를 고백했다.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배우 고민시가 인턴으로 합류해 아이슬란드 식당에서 일했다.이날 첫 점심 영업부터 대박이 난 가운데 음식의 주재료가 대부분 소진됐다. 이에 박서준이 "다 다시 해야겠네? 지금 장 보러 가야 할 것 같은데?"라며 저녁 영업을 재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고
고민시 "여기가 아이슬란드인지, 주방에만 있어서 몰라" 솔직

고민시, 밀려드는 손님에 "밥이 없어요" 당황…눈물의 밥솥

고민시가 밥솥 앞을 지켰다.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배우 고민시가 인턴으로서 주방에서 '열일'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첫 영업부터 손님이 밀려들었다. 한식을 판매하기에 밥이 빠른 속도로 줄었다. 밥 담당인 고민시가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는 "밥이 없어요, 지금 하고 있어요"라고 알렸다.이를 들은 셰프 최우식이 "누구 맘대로
고민시, 밀려드는 손님에 "밥이 없어요" 당황…눈물의 밥솥

문성현 "김수현 아역 기뻤다…'별그대' 열심히 봐 꼭 뵙고 싶었다"

배우 문성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연, 김수현의 아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5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문성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이날 함께한 스페셜 MC 문성현은 강동원, 남궁민, 유연석, 김수현부터 지현우까지 대세 배우들의 아역을 섭렵하며 '아역 배우계의 슈퍼
문성현 "김수현 아역 기뻤다…'별그대' 열심히 봐 꼭 뵙고 싶었다"

이서진, 존스 홉킨스 다니는 손님들에 "똑똑한가 보다" 흐뭇

이서진이 대학생 손님들과의 '스몰 토크'로 훈훈함을 선사했다.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첫 손님으로 대학생들이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이서진이 손님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눴다. 봄방학이라는 그들을 향해 "어디서 왔냐?"라고 물었다. 미국에서 왔다는 대답에는 어느 지역인지 묻는 등 내적 친밀감을 쌓았다.특히 이서진은 "다 메릴랜드
이서진, 존스 홉킨스 다니는 손님들에 "똑똑한가 보다" 흐뭇

진서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베를린영화제 수상에 눈물 펑펑→제주도 축하 파티

배우 진서연이 베를린 영화제 수상 소식을 전했다.5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진서연의 일상이 담겼다.이날 진서연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좌석을 가득 채운 해외 관객들과 예상치 못한 열렬한 환호에 놀라기도.진
진서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베를린영화제 수상에 눈물 펑펑→제주도 축하 파티

'스캔들' 한채영 제작 강행…한보름, 최웅 기억상실증 알았다(종합)

'스캔들' 한보름이 최웅과의 대화를 통해 기억상실증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는 제작사 대표 문정인(한채영 분)이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새 드라마 '포커페이스' 제작을 강행한 가운데 작가 박진경(백설아, 한보름 분)이 주인공 정우진(서진호, 최웅 분)을 만나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날 문정인은 작가 박진경이 쓴
'스캔들' 한채영 제작 강행…한보름, 최웅 기억상실증 알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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