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고창군장학재단,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지역 인재육성의 산실인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심덕섭)에 고창인재 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정인건설(대표 김민영) 300만원, (유)에이치피산업개발(대표 장인환) 300만원, 새고창장례식장(대표 조미영) 500만원, 농업마이스터 오만종 씨가 33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육성 사업에 동참했다.특히 새고창장례식장 조미영
고창군장학재단,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원희룡, KTX 세종역 '빅딜' 논란에 "공식 협의 단계 이른 건 아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후보(전 국토교통부 장관) 측이 3일 충북도와의 이른바 KTX 세종역 설치 '빅딜'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공식 협의 단계에 이른 건 아니다"며 진화에 나섰다.원 후보 측은 날 오후 이젬마 후보 대변인 명의로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변인은 "원 후보가 국토부 장관으로 재직했을 당시 국토부에선 KTX 세종
원희룡, KTX 세종역 '빅딜' 논란에 "공식 협의 단계 이른 건 아냐"

세종 찾은 원희룡 "한동훈, 조금 더 경험과 수련 과정 필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원희룡 후보는 3일 한동훈 후보에 대해 "조금 더 경험과 수련 과정이 필요하다"며 견제구를 날렸다.그는 이날 세종시청 기자회견에서 "한 위원장은 우리 당의 매우 귀한 보석"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어떤 소통과 신뢰 그리고 당을 오래 지켜온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을 비롯한 당원 동지들과의 신뢰와 소통을 쌓는 과정이
세종 찾은 원희룡 "한동훈, 조금 더 경험과 수련 과정 필요"

최민호 세종시장 "지난 2년 아무도 가지 않을 길 걸어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일 "지난 2년간 아무도 가지 않은 아무도 가지 않은 창조적, 도전적인 길을 걸어왔다"는 소회를 밝혔다.최 시장은 이날 취임 2주년을 맞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대와 세종시에 대한 열망 속에 시정 4기가 출범하고,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렇게 자평했다.그러면서 "미국 철학자
최민호 세종시장 "지난 2년 아무도 가지 않을 길 걸어왔다"

광역위생매립장 주민들이 퇴직하는 공무원에 "고맙다" 왜?

광주의 대표적인 환경시설인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주민들이 퇴직하는 시청 공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끈다.대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시설 주변 주민과 담당 공무원이 갈등을 빚는 걸 고려하면 이례적이다.2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영향지역 주민들은 전날 송용수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민들은 송
광역위생매립장 주민들이 퇴직하는 공무원에 "고맙다" 왜?

한정환 제2대 충북안전체험관장 취임

충북소방본부는 한정환 소방정이 2대 충북안전체험관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한정환 충북안전체험관장은 2001년 3월 11기 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해 소방본부 기획감사팀장, 단양소방서장,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한 관장은 "하늘·바다·땅 그리고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계층을 고려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국민이 안전하게 체험하
한정환 제2대 충북안전체험관장 취임

이상익 함평군수 "월급 3억5500만원 장학금 기부, 앞으로 2억 더"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민선 7기에 이어 8기에서도 월급을 전액 기부해오고 있다.1일 전남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보궐선거로 당선된 2020년 4월 민선 7기 후반기부터 현재까지 매달 군수 급여 800여 만원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부하고 있다.빈농의 가정에서 소년가장으로 태어나 35년간 농산물 유통사업을 해 온 이 군수는 당선 전까지 삼영영농조합법인
이상익 함평군수 "월급 3억5500만원 장학금 기부, 앞으로 2억 더"

[인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수석 △경영기획본부 인재경영팀장 정준혁 △산업혁신실 부실장 김태우▷책임 △경영기획본부 기획예산팀 김석란 배지훈 △로봇기반디지털본부 첨단로봇실증연구팀 정민교 △ 〃 신뢰성평가팀 박기태

러닝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오세훈…"매일 1300억 쓰는 남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튜브를 통해 시장의 일과를 공개했다.1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는 최근 '1년에 50조 매일 1300억씩 쓰는 남자의 하루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36분 분량의 영상에는 오 시장의 일과와 인터뷰가 담겨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실패 노하우를 소개하는 유튜브 '휴먼스토리'에 정치인이 출연한 것은 이번이
러닝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오세훈…"매일 1300억 쓰는 남자"

"한의원, 노인시대 어르신 '대피소' 역할"…일차 진료를 許하라

새로운 22대 국회가 임기를 시작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대한한의사협회장으로서 300인의 국회의원이 만들어 갈 새로운 4년이 기대된다. 그 무엇보다 보건의료계가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해 기대감이 크다.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정부와 양의계가 22대 국회의 현명한 정치력으로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에 도달하였으
"한의원, 노인시대 어르신 '대피소' 역할"…일차 진료를 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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