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ㆍ위원회

개인정보위, 보호수준 평가단·처리방침 평가위원회 위촉식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단'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을 통해 기존의 공공기관 관리수준 진단 제도를 강화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제도'와 기업·기관의 투명한 개인정보 처리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 처리
개인정보위, 보호수준 평가단·처리방침 평가위원회 위촉식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과장급 △기획조정관 심사총괄담당관 황지은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 심성재

"새 증거 있다" 명품백 의혹 재신고…권익위 재조사 여부 '주목'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종결한 가운데 참여연대가 "새 증거가 있다"며 이를 재신고하면서 권익위가 재조사에 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5일 정부에 따르면 참여연대는 전날 서울 중구 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 명품 수사 관련 전면 재조사할 새로운 증거나 합리적 이유가 있다"며 재신
"새 증거 있다" 명품백 의혹 재신고…권익위 재조사 여부 '주목'

개인정보위, '직원 3000여명 정보 유출' 선관위 조사 검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부 보안점검 과정에서 소속 직원 3000여 명의 정보를 유출한 것에 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 착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4일 개인정보위는 지난 5월30일 발생한 이같은 정보 유출 사항에 관해 선관위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해당 사항에 관한 사실 확인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여부를 들여다 볼 계
개인정보위, '직원 3000여명 정보 유출' 선관위 조사 검토

원주 월송4리, 내년부터 마을환경 개선… 4년간 20억 투입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 4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내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4일 원주시에 따르면 월송4리는 농어촌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이번 공모에서 '물안개 피고 석양이 아름다운 구미마을'이란 타이들로 개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과거 월송4리 주민들은 주로 잎담배 농사를 했으나, 수입산 잎담배에 대한
원주 월송4리, 내년부터 마을환경 개선… 4년간 20억 투입

'개구멍 사퇴' '방탄 탄핵'…허은아 "국힘·민주 다 정신 나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으로 파행된 대정부질문과 관련해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다 정신 나간 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허은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의 치가 부끄러울 치, 미치광이 치가 된 지 오래"라며 이같이 밝혔다.허 대표는 "용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제정신 아닌 건 사실"이라며
'개구멍 사퇴' '방탄 탄핵'…허은아 "국힘·민주 다 정신 나가"

공무원 '프리 패스' 없앤다…국가전문자격시험 공직경력 특례 폐지

변리사·관세사 등 국가전문자격시험에서 인정돼 온 자동 자격부여·시험과목 면제 같은 공직경력특례제도가 전면 폐지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가자격시험 제도·운영과정의 공정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개별법령 소관 부처인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 등에 권고했다고 3일 밝혔다.국가전문자격시험에는 공직경력만으로 시험 없이 자격을 자동 부여하거나 시험과목을 면제하는 규
공무원 '프리 패스' 없앤다…국가전문자격시험 공직경력 특례 폐지

검찰 '문재인 딸 가족 의혹' 감사 기각한 감사원 압수수색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의 태국 이주와 전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감사원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지난달 중순 서울 종로구 소재 감사원을 압수수색했다.앞서 감사원은 2019년 6월 다혜 씨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한 것에 관한 의혹 진상규명이
검찰 '문재인 딸 가족 의혹' 감사 기각한 감사원 압수수색

불법유통 개인정보 탐지·삭제에 퇴직공무원 노하우 살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퇴직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개인정보위는 2일 퇴직공무원 6명을 '개인정보 안전 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유·노출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은 퇴직공무원이다.이들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과
불법유통 개인정보 탐지·삭제에 퇴직공무원 노하우 살린다

살해 협박, 폭행, 좌표찍기 시달리는 공무원…악성민원인 3천명 육박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습·반복적인 민원이나 폭행·협박 등이 상당수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권익위원회 지난 3~5월 중앙행정기관(49개)·지방자치단체(243개)·시도 교육청(17개)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에 총 2784명의 악성민원
살해 협박, 폭행, 좌표찍기 시달리는 공무원…악성민원인 3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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