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늘어난 반려견, 가족도 못 알아봐요"…치매 체크리스트[펫카드]

인지기능장애 펫카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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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윤주희 디자이너 = 강아지 때부터 10년 넘게 가족으로 지낸 반려견. 어느 날인가부터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특히 가족들이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꼬리치며 반기던 반려견이 먼저 아는 척을 하거나 다가가는 행동을 줄이고 심지어 짜증까지 낸다면?

12일 유한양행 제다큐어 등에 따르면 노령견이 전에 없던 분리불안 증상 등을 보이면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일명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증상으로는 활동량과 수면시간 변화, 방향감각 상실, 배변 실수 등이 있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자. 점수가 높을수록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 노출될 확률이 올라간다.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예방 또는 증상을 완화하려면 충분한 수분공급과 동물병원에서 정기 건강검진은 필수다.

뇌세포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항산화 영양제(영양보조제)와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을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행동풍부화를 위해 장난감을 주면서 함께 놀아주거나 산책을 한다면 반려견과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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